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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금융권에서 가장 많은 보수받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야구 사랑
국내 보험사의 등기임원중 2016년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정몽윤 회장 2016년 상반기 국내 주요 보험사의 등기임원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정몽윤 현대 해상 회장은 11억 8000 여 만원으로 유일하게 10 억 이상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구체적 수령액은 급여 9억 700만원 + 보너스 2억 7400만원으로 총 11억 8000여만원이 되었지요. 한편 국내 13개 주요 보험사 등기임원 중 5억 이상의 보수를 수령한 이는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을 비롯한 현대해상 이철영 사장, 미래애샛 최현만 수석 부회장,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 삼성화재 전용배 부사장등 총 5명이었습니다. 정몽윤 회장은 재계에서도 알아주는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대한야구협회장을 맡아 물심양면으로 야구 발전에 큰 공헌을 했습니..
2017. 1. 2.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