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80s Pop / / 2017. 7. 28. 04:24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barbra streisand - memories Memory 메모리즈 메모리 가사 듣기 해석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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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ra Streisand - Memory - Billboard No 52 (1982)

 

 

관련 앨범 - Memories (1981)

 

미국 음반 산업협회 (RIAA) 집계 - 앨범 Memories 미국 내 판매량 - 500 만장 이상

 

레이블 - Columbia

 

장르 - 트레디셔널 팝, 디스코, 재즈, 쇼/뮤지컬, 쇼 튠즈, 스탠다드 팝, 소프트 록, 캐스트 레코딩

 

작사 / 작곡 - Trevor Nunn / Andrew Lloyd Webber


차트 - 1982 년 빌보드 싱글 차트 52 위, 국(UK) 싱글 차트 34 


키워드 - 앨범 메모리스, 메모리즈, 매모리스, 메모리, 싱글 매모리, 기억, 추억,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바브라 스트라이전드, 바바라 스트레이샌드, 삽입곡, 수록곡, 사운드트랙, 추천곡, 대표곡, 히트곡, 음악, 뮤지션, 팝, 노래, 가수, 모델, 그룹, 아이돌, 주제가, CF 음악, BGM, 광고 음악, CM 송, 배경음악, 영화 OST, 사운드트랙, 추억의 팝송, 올드 팝, From The Broadway Musical Cats, 브로드웨이 뮤지컬 캣츠, 캐츠





가사, lyrics, 해석, 번역, 뜻


Midnight 

Not a sound from the pavement 

Has the moon lost her memory 

She is smiling alone 

In the lamplight 

The withered leaves collect at my feet 

And the wind begins to moan 

모두 잠들어 버린 깊은 시각

거리에는 정적만이 감돌고 있네

달님도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걸까?

홀로 씀쓸히 미소짓고 있네

가로등의 불빛아래 시든 낙엽들이 내 발밑에 쌓이고 있어

게다가 바람은 '윙윙' 구슬픈 소리를 내기 시작하네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I can dream of the old days 

Life was beautiful then 

I remember the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Let the memory live again

추억을 회상하며, 달빛 아래 나 홀로

과거의 아름답던 시절을 다시 꿈꿀 수 있지 

그 때에는 삶이 무척 아름다웠는데

내 기억으론, 그 때에는 내가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던 것 같아.

과거의 즐거웠던 그 추억, 다시 내게 돌아오라


Every street lamp seems to beat 

A fatalistic warning 

Someone mutters and the street lamp sputters 

And soon it will be morning 

모든 가로등들이 곧 아침이 밝아올 것을 예시라도 하는 듯

깜빡거리며 운명적인 사인을 내보내고 있어

어떤이가 투덜거리고, 가로등이 서서히 꺼져가는 것을 보니

곧 아침이 밝아올것 같아


Daylight 

I must wait for the sunrise 

I must think of a new life 

And I mustn't give in 

When the dawn comes 

Tonight will be a memory too 

And a new day will begin 

새벽의 밝아오기를 기다려야 해

해가 뜰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구

새로운 삶을 설계해야만 하니까

그리고 절대 포기해서는 안된다구

여명이 밝아오면 오늘밤도 역시 또 하나의 추억이 될거야

그리곤 새로운 날이 펼쳐질거야


Burnt out ends of smoky days 

The stale cold smell of morning 

A street lamp dies, another night is over 

Another day is dawning 

연기 자욱하게 낀 암울한 날이 완전히 타들어 갈 무렵

케케하고 냉랭한 아침 냄새가 느껴지고

가로등은 차츰 꺼져가네

또 하룻밤이 지나가고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있어


Touch me, 

It is so easy to leave me 

All alone with the memory 

Of my days in the sun 

If you touch me, 

You'll understand what happiness is 

Look, a new day has begun...

저를 좀 위로해 주세요

사람들은 저를 쉽게 외면하곤 한답니다

과거 즐거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홀로 외로이 추억에 잠기게 하죠

만약 당신이 제 감정을 접촉할 수 있다면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자 보세요, 어느덧 새 날이 밝았군요



동영상, 재생, 듣기, 라이브, M/V

(동 영상출처  )




뮤지컬 캣츠에서의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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